[트라이앵글 다이어리] ‘스마트사이니지’ 새로운 리테일 마케팅을 쓰다

10월 01, 2014
admin

트라이앵글은 ‘리테일 박람회 K-SHOP 2014’에 참가하여
‘스마트사이니지’를 주제로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 했습니다. 뚜둥~~

트라이앵글은 참관객들에게 리테일 마케팅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각 솔루션별 디지털사이니지를 제공하여 트라이앵글 직원들의 친절한 도움으로 실제 경험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지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업체부터 마케팅 대행사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트라이앵글만의 신기술에 많은 호기심을 표현하였습니다.

.

위에서 촬영한 K-SHOP의 전경입니다. 대형부스를 자랑하는 카카오페이의 대각선에 위치한 앙증맞은 트라이앵글 부스. 잘 찾아보세요~~^^

많은 참관객들이 저희 부스에 방문하셔서 저희는 앉을 새도 없이 분주하게 뛰어다녔답니다.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는 차장님이 보이네요.
감지센서를 접목하여 다양한 정보노출은 물론, 직접 참여까지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한답니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입니다.
터치와 사물이 인식되는 기능을 갖고 있어, 투표/이벤트 참여는 물론 다양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만능 테이블입니다.
이런 테이블이 집에 있다면 심심할 틈이 없겠죠~

짜잔. 저희 트라이앵글의 볼수록 깨물어주고 싶은 앙증맞은 부스의 모습과 저희 직원들입니다.
전시 준비를 위해 의기투합된 트라이앵글 직원들이 전부 모였습니다.
모두 선남선녀들이죠. 물론 실물이 조금 더 괜찮답니다. 트라이앵글의 미래를 위해 아자!!!
(참고로 가운데 계시는 커트머리의 여성분이 트라이앵글의 카리스마를 지닌 대표님이세요. 정말 아름다우시죠..^^;; )

트라이앵글이 만들어가는 ‘스마트사이니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자주 노크해주세요.
리테일마케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2 Comments. Leave new

Was totally stuck until I read this, now back up and ruingnn.

응답

Thanks for your renosctilfe. While I prefer to run, I have enjoyed some sense of peaceful rhythm hiking over nasty trackless terrain, mostly towards the end of a long day, where there is strong kinaesthetic pleasure in precise foot placements and gentle flowing forward motion. I suppose it is just more difficult to reach and doesn't have the same quality of immediacy. It is strangely peaceful though picking ones way through boulders and brush.Keep well, Grant

응답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