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사이트] 따뜻한 디지털, 스마트 사회공헌

12월 16, 2014
waterin

1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네덜란드 대표기업 필립스는 지난해 ‘필립스’에서 ‘로열필립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대화된 방패로고를 발표했다.

단순히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증진시킨다는 의지 표현이었다. 이런 필립스의 철학을 반영한 사회공헌 캠페인이 바로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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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는 지난해 ‘로열필립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대화된 방패로고를 발표했다.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증진시킨다는 의지 표현이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무려 5791개의 소비자 아이디어가 접수됐는데, 첫 번째로 실행한 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산책로’ 구축 사업이다. 서울시 도봉구 방학천 산책로를 개선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산책로에 설치돼 있던 100W급 나트륨 보안등 59기를 35W급 LED보안등으로 교체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에너지소비량은 3분의 1로 줄이면서도 훨씬 밝고 안전한 공간을 구축했다. 방학천의 모래말본교 배면에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LED광원들이 반응하는 필립스의 인터랙티브 조명 솔루션을 설치, 다리 밑을 지나는 사용자들이 즐겁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신에게 의미 있는 혁신’이라는 취지 아래 자사의 제품과 비전을 전달하면서 실질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인 것.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고 회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는 이런 일련의 활동은 단순히 재화기부를 넘어 사회이슈 개선에 동참하는 도의적 차원의 캠페인이라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 전문보기 링크 : 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7

출처 : THE PR 2014년 12월호 신현일의 컨버전스토리 영감을 주는 공간 속 디지털

이사 / 전략기획본부 신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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