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사이트] ‘스마트 100세’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3월 02, 2015
waterin

“늙어 갈 때 문제가 되는 건 여전히 젊다는 것이다”

–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Sidonie-Gabrielle Colette) 프랑스소설가

 

실버티즌(Silvertizen), 노(老)티즌, 웹버족(Webver族)을 들어보았는가? 실버세대들이 스마트기기로 인터넷에 쉽게 접속하면서 생긴 용어들이다. 이런 시니어를 지칭하는 인터넷용어 외에 최근에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뉴 실버(New Silver))라는 용어가 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시니어와는 달리 가족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관계 맺기에 적극적인 50~60대를 지칭하는 말이다.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최근 실버산업이 집중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100세 시대를 사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콘텐츠를 살펴보고 그들을 위한 우리의 준비자세를 짚어보도록 하겠다.

 

우리의 ‘전성기’는 지금이다

[시니어의 웹접근성을 고려한 UI구성과 컬러를 사용한 ‘전성기’멤버십 사이트]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이순재 보험으로 유명한 라이나 생명의 ‘전성기 멤버십’ 프로그램은 50세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헬스 &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 우대, 영화관람권, 시니어용품 할인, 시니어 매거진, 시니어 라디오서비스, 무료교육강좌 등 시니어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멤버십 가입고객들은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최근 멤버십 서비스 중 하나인 ‘은퇴수업’이란 토크쇼 형식의 스마트폰 무료강좌가 열렸는데 주제가 ‘스마트폰, 20대보다 더 잘 활용하기’이다. 현 50~60대의 스마트폰 보급율이 90%가 넘는 상황에서 시니어에게 모바일로 소통하는 방법을 눈높이 강의를 통해 제공하여 스마트콘텐츠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취지인데 공감대가 높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을 담고 있는 서비스플랫폼인 ‘전성기 웹사이트(www.junsungki.com)‘는 시니어가 사이트를 이용함에 있어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웹 접근성을 고려한 흔적이 여기저기서 확인된다. 일반 사이트보다 큰 폰트와 이미지, 버티칼 레이아웃 구조, 넉넉한 입력창 등 기본골격을 시니어에 맞춰놓았다. 당연한 기준이지만 일부 사이트에서는 ‘시니어 서비스’를 표방하는 것과 무관하게 사용에 용이함은 전혀 고려가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전성기’ 웹사이트는 서비스 제공차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 전문보기 링크 : WWW.THE-PR.CO.KR

이사 / 전략기획본부 신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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