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istory

2006
2008
2010
2013
2014
2006

Our Birth

트라이앵글와이드의 전신인 디베이션은 2006년 3월1일, ‘Digital Innovation’이라는 의미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십대 후반의 젊은 패기와 Nate, Cyworld 등 굴지의 프로젝트 참여경험을 토대로 디지털산업에 혁신을 꿈꾸며 정수영 대표는 창업의 출사표를 던집니다.

2008

DvationUX + SwingFlip

2008년 7월 1일, 디베이션은 서울로 소재지를 옮기며 디베이션유엑스로 ‘UX’ 비즈니스에 발을 담금과 동시에 스윙플립이라는 동작인식 솔루션을 런칭합니다. 인체의 동작을 인식하여 콘텐츠를 제어하는 솔루션으로 박람회 출품과 첫 납품을 신고하게 됩니다.

2010

Primary Year

2010년을 기점으로 벤처기업 인증과 소프트웨어사업자 및 산업디자인회사 등록 등 기업이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프레임을 구축하는 중요한 해가 됩니다. 또한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의 웹사이트 구축 및 다양한 UI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대외적으로 디베이션유엑스를 알리는 해가 됩니다.

2013
2014

New Birth

2014년 5월 디베이션유엑스는 사옥을 이전하고 사명을 디베이션유엑스에서 트라이앵글와이드로 변경하였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악기와 세가지관점이라는 의미를 가진 트라이앵글을 통해 어떠한 미션이든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Why?’에서 시작하여 진정한 삼각관점에서 심도있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Our passion for what we do transfers into our services

90%
Positive feedback
56
Projects completed
60%
Average Growth
768
Pizzas or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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